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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K 김병주 회장 구속영장...’홈플러스’ 수사 분수령 / YTN

2026-01-07 387 Dailymotion

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부터 이어온 홈플러스 사태 수사의 분수령이 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’홈플러스 사태’의 중심에 있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 4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영장에는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, 신용등급 강등 불과 사흘 전까지 증권사를 통해 8백억 원대 채권을 팔았는데, 홈플러스와 MBK 경영진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경영진은 의혹을 부인해왔지만, <br /> <br />[김광일 / 홈플러스 공동대표·MBK 부회장 (지난해 3월) : 사전에 준비한 거 없습니다. 신용등급 떨어지는 게 확정된 뒤에 저희가 긴급히 검토하고 연휴 기간 중에 의사 결정해서 (기업회생을) 신청한 겁니다.] <br /> <br />홈플러스 사태가 터진 후 조사에 착수한 금융 당국은 ’사기적 부정거래’가 의심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반년 넘게 수사를 이어온 검찰은 지난달 김 회장을 피의자로 소환하는 등, 막바지 수사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MBK는 입장문을 내고, 이번 구속영장 청구가 회생 절차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홈플러스를 되살리려 했던 대주주의 의도와 행위를 크게 오해한 거라며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회장은 홈플러스를 비롯한 투자사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, 영장에 담긴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성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임종문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임성호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80125151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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