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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계엄 사과 파장...민주, 김병기 징계 ’고심’ / YTN

2026-01-08 53 Dailymotion

장동혁 ’12·3 비상계엄 사과문’에 반응 엇갈려 <br />"늦은 사과·’윤 절연’ 빠진 입장문"…당 안팎 비판 <br />민주, ’공천헌금 의혹’ 김병기 거취 고심 <br />당 안팎 탈당 압박 계속…윤리심판원 절차 주목<br /><br /> <br />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 입장문을 놓고 당 안팎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사태와 함께, ’준 전당대회’ 급으로 진행되는 일요일 최고위원-원내대표 보궐선거로 분주합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박희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먼저 국민의힘 소식부터 알아보죠. <br /> <br />어제 장동혁 대표의 입장 발표가 있었는데, 당이 진정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장동혁 대표는 어제 취임 후 처음으로 12.3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인정, 사과하고, 잘못된 과거와 단절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1년도 더 지난 늦은 사과 시점과 함께,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이 빠졌다면서 혹평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습니다, 오늘 일간지들, 심지어 보수 매체도 비판 일색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일단 당 지도부는 적극 엄호 기류입니다. <br /> <br />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아침 라디오에서 이른바 ’윤 절연’까지 포괄한 표현이었다, 절연 프레임은 결국 당을 극우로 몰아 해체 시키자는 민주당 주장과 궤가 같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원 최고위원도 절연 요구는 공격을 위한 수단이라며, 지금까지 마치 윤 전 대통령과 끈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, 대선 때 이미 탈당했고, 당시 비대위원장이 선을 그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 라디오에서 ’윤 어게인’과 제대로 된 절연이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일 뿐이라며 당 지도부가 딱 잘라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, 장동혁 대표를 본인이 대표할 때 ’스태프’라고 표현한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, 주요 당직 인선도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정책위의장에 PK 3선 정점식 의원이, 지명직 최고위원에 민주당 출신인 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 정무적 판단 등에 조언하는 특보단장엔 초선의 김대식 의원이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최고위에서는 윤민우 당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윤리위원 추가 임명안 의결도 이뤄질 전망인데, 내홍 핵심인 이른바 ’당원게시판 사태’의 당무감사 결론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080943281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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