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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 좀 잘 키워라"...강유미 '중년남미새' 영상에 대형 후폭풍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08 299 Dailymotion

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`아들맘`(아들 가진 엄마)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,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면서 `학내 여혐`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면서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`중년남미새`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은 8일 기준 조회수 140만건을 돌파했으며, 댓글은 1만5천개 이상이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`남미새`는 `남자에 미친 XX`의 줄임말로,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남자인 여성을 가리키는 멸칭입니다. <br /> <br />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중년의 `남미새`를 연기했는데, 공개와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인 이수지의 `대치맘` 영상이 그랬듯 강유미의 영상 역시 특정 집단을 향한 조롱과 여성 혐오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중년 여성의 내면화된 성차별을 보여주는 풍자일 뿐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"요즘 여학생들이 얼마나 영악한데", "나는 아들에게 여자애들이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한다", "딸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다", "나는 나쁜 시어머니 예약이다" 등과 같은 강유미의 대사를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들어봤다는 글도 줄줄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육아 커뮤니티를 주 무대로 이어지던 논쟁은 중고교 여학생들이 가세하며 엑스(X·옛 트위터) 등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까지 달아오르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학생들은 유튜브 영상 댓글로 학내 여성혐오 피해 사례를 공유했고, 이를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 공간 곳곳으로 퍼지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. <br /> <br /> `(남학생들이) 계집, 다리나 벌려라, XX하고 싶다는 말을 하며 낄낄 웃었다`, `성 비하·패륜·일베(일간베스트 저장소) 관련 발언을 매일 같이 한다`, `몰래 여자애들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린다`, `학폭위로 사안을 끌고 가면 괴롭힘이 더 심해지고 처벌도 경미하다`, `딥페이크 피해자다. 아들 좀 잘 키워달라` 등의 글은 수천 개의 `좋아요`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81137190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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