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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, 침공 필요 없이 걸어와 한국 차지할 수도"...머스크의 이례적 경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08 13,158 Dailymotion

세계 최고의 부호이자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인류 문명의 위기를 넘어 실제적인 '안보 재앙'으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수위의 경고를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7일(현지시간) 공개된 피터 디아만디스(Peter Diamandis)의 팟캐스트 '문샷(Moonshots)' 에피소드 220회에 출연해 약 3시간 동안 인류의 미래와 AI, 인구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. <br /> <br />이 중 한국의 인구 구조 변화를 언급한 대목에서 머스크는 "충격적이고 무서운 수준"이라며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.7명 미만으로 떨어진 상황을 지목하며, 이것이 단순한 경제 위축을 넘어 국가 존립의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"이런 추세라면 한국 인구는 매 세대마다 70%씩 증발하게 된다"며 "결국 3세대(약 90년~100년)가 지나면 한국 인구는 현재의 약 4% 수준, 즉 25분의 1토막이 날 것"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특히 "인구 구조가 무너지면 나라를 지킬 젊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"며 "그 시점이 오면 북한은 사실상 아무런 저항(No resistance)을 받지 않고 남쪽으로 걸어 들어와 한국을 차지할 수 있을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인류가 화성을 정복하고 AI로 풍요를 누려도, 정작 그 문명을 이어갈 인간이 사라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역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"사람들은 AI가 일자리를 뺏는 것을 걱정하지만, 실제로는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문명이 사라지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위협적인 문제"라며 "한국은 이 인구 붕괴라는 시한폭탄의 가장 최전선에 서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. <br /> <br />앞서 머스크는 작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"한국의 경우 출산율이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"이라며 이는 한국 인구가 3세대 뒤에는 현재의 3∼4%로 줄어든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며 "이것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문명이 사라질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유튜브 'Peter H. Diamandis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81253558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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