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방금 들으신 CES에 첫 데뷔한 국내 공공기관이 있습니다.<br><br>바로 한국전력인데요.<br><br>라스베이거스에 거북선을 띄웠다고 하는데,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라스베이거스에 거북선이 상륙했습니다.<br><br>한국전력공사가 재해석한 '전기 거북선'으로, 실제 거북선 안에서 항해하는 듯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.<br><br>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 처음 참가한 한국전력에 외국인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.<br><br>[말테 쾰러 / 독일 관람객]<br>"(한전은) 매우 흥미로운 회사예요. 보안과 안전, 진단 기능에 있어 한전의 능력을 보여주는 영상이 인상 깊었습니다."<br><br>한국전력은 임진왜란 당시 혁신적인 기술로 국난을 극복했듯 에너지 신기술로 인류의 기후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합니다.<br><br>"거북선 조형물 옆에 충전기 형태의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는데요,<br><br>이렇게 꽂으면 거북선이 충전됩니다.<br><br>전기의 흐름을 통해 전기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한 겁니다.<br><br>AI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도 공개했습니다.<br><br>전력·통신·수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<br><br>에너지 기술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까지 나아간 겁니다.<br><br>[김동철 / 한국전력공사 사장]<br>"전력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밸류체인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기술을 끊임없이 고도화해 온 한전만의 독보적인 강점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."<br><br>한국전력은 CES에 처음 참가해 혁신상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에 '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'으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입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.<br><br>영상취재 : 강인재<br>영상편집 : 방성재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