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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 ’대학생 살인사건’ 연루 조직 총책 검거 / YTN

2026-01-08 42 Dailymotion

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우리 대학생이 살해된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 파타야에서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태국 당국과 협의해 국내 송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차상은 기자! <br /> <br />범죄조직 총책이 언제 붙잡힌 건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법무부와 경찰청, 국가정보원은 어제 태국 파타야에서 중국 국적 40대 함 모 씨를 태국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함 씨는 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살인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사기 조직의 총책입니다. <br /> <br />함 씨는 중국과 우리나라 국적 공범들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범죄단체를 조직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하고, 권총 등으로 협박해 계좌 비밀번호를 말하게 강요하는 등 범행을 저질러 왔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함 씨는 숨진 피해자인 대학생 박 모 씨를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하고, 다른 피의자들에게 넘겨 폭행과 고문당하게 한 혐의도 받아 우리 수사 당국이 추적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함 씨의 신병 확보는 지난해 11월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국정원이 입수하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. <br /> <br />태국 현지 검찰과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은신처를 급습했고, 검거까지 이어졌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 국적인 함 씨를 우리나라로 송환하기 위해서는 정식 범죄인 인도 청구 및 태국 내 재판을 통한 인도 결정이 필요한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우리 당국은 태국과 소통해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0814002028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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