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험사기로 9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보험설계사와 범행에 가담한 한의사, 자동차공업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남부경찰청은 40대 남성 보험설계사 A 씨와 50대 한의사 B 씨, 자동차 공업사 대표 등 6명을 보험사기 혐의로 지난달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경기도 수원과 화성 등에서 진로변경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94번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9억 5천여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한의사 B 씨는 2018년 3월부터 2020년 7월까지 13차례에 걸쳐 A 씨가 병원에 오지 않았는데도 치료받은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부를 써 주고 66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A 씨 차량이 입고되면 타이어나 휠 위치를 바꿔치기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고 수리 견적을 부풀려주고, 보험금 2,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자동차 공업사 대표와 직원들도 입건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고의 교통사고는 물론, 사고 피해 사실을 과장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"이라며 "병원이나 공업사의 가담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할 방침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81144536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