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 모습으로 조문객 맞은 안성기…각계 인사들 발길 <br />내일 아침 7시 장례식장 떠나 명동성당으로 <br />고인이 결혼했던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 예정 <br />배창호 감독·배우 정우성 조사…장남이 감사 인사<br /><br /> <br />고 안성기 배우가 내일(9일) 오일장을 마치고 영면에 듭니다. <br /> <br />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열려 국민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. <br /> <br />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조문객을 맞은 ’국민배우’의 얼굴은 1987년, 서른다섯 살 청년의 모습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생전 고인이 가장 아꼈던 사진입니다. <br /> <br />안성기 배우의 빈소에는 영화계 동료와 후배들은 물론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[조용필/ 가수 (5일) : 참 좋은 친구예요,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. // 성기야 또 만나자.] <br /> <br />[박중훈 / 배우 (5일) : 인격자분과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…] <br /> <br />아침 7시 고인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명동성당으로 향합니다. <br /> <br />명동성당은 독실한 가톨릭교 신자인 고 안성기 배우가 결혼한 곳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한 시간가량 장례 미사가 진행된 뒤 영결식이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조사는 영화 ’고래사냥’ 등으로 인연을 맺은 배창호 감독,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킨 배우 정우성이 맡고, 유족 대표로 장남 안다빈 씨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<br /> <br />고인을 모시는 운구는 배우 설경구·유지태·박해일·주지훈 등이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그 앞으로 영정과 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·이정재가 함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. <br /> <br />반세기 넘게 스크린 속에서 친근한 얼굴로 대중과 호흡했던 ’국민배우’ 안성기. <br /> <br />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 양평에서 영원히 잠들게 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승환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마영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10815165133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