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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정교 유착’ 김태훈 합수단장 첫 출근...수사 본격화 / YTN

2026-01-08 3 Dailymotion

김태훈 합수본부장, 서울고검 첫 출근…일성 밝혀 <br />김태훈 "무거운 책임감…국민이 원하는 결과 낼 것" <br />김태훈, 구체적 수사 계획·방향 관해선 말 아껴<br /><br /> <br />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 관여 의혹을 수사할 김태훈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단장이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팀도 속속 합류하고 있어서 수사가 점차 본격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태훈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단장이 사무실이 마련되는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첫 일성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본부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, 검찰과 경찰이 서로 잘 협력해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의혹 수사에 우선순위를 둘지, 신천지와 관련해선 어떤 의혹을 다룰지 등 자세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[김태훈 /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 :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합수본은 내란 특검이 사용하던 공간 가운데 일부를 쓰게 됐는데, 수사팀은 차례로 합류하고 있는 거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별도 출범식도 없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단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경찰에서 수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의 금품 청탁과 쪼개기 후원 의혹의 경우 기존 흐름대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신천지와 관련해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대 대선 경선에서 ’10만 당원’ 가입이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해, 우선 초점이 맞춰질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국회에서 특검이 통과될 경우 정교 유착 비리 수사를 모두 넘겨주게 되는 만큼 합수본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YTN 임예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최성훈 <br />영상편집 : 문지환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임예진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818100197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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