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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조국 아니라 ‘2천조국’?…트럼프 “‘꿈의 군대’ 구축”

2026-01-08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해마다 국방비에만 천조를 쓴다해서 미국에 붙여진 별칭, '천조국'이죠. <br><br>이것만 해도 우리 한 해 예산을 훌쩍 넘는데,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2천조 원을 투입해 '꿈의 군대'를 만들겠다 선언했습니다. <br> <br>이와 함께 66개 국제기구에서도 전격 탈퇴했는데요. <br> <br>힘의 논리를 앞세운 미국 우선주의 위해 어떤 간섭도 받지 않겠단 선언으로도 읽힙니다. <br> <br>박자은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우리돈 2천 조 이상으로 증액한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. <br> <br>"국방 예산이 1조 5천억 달러 이상이 돼야 '꿈의 군대'를 구축해 어떤 적도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다"는 겁니다.<br> <br>"관세로 인한 막대한 수입 덕에 가능해지게 됐다"며 자신의 공을 내세웠습니다. <br><br>트럼프 말 대로 국방비를 늘리면, 현재 전세계에서 국방 예산 2위인 중국의 6배, 3위인 러시아의 10배가 넘습니다. <br> <br>우리나라 국방비와 비교하면 약 34배에 달합니다.<br><br>트럼프가 말하는 '꿈의 군대'에는 스페이스 X와 록히드 마틴이 참여하는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'골든 돔'이 포함됩니다.<br> <br>240조 원대 사업으로 미국 본토 방어가 목표입니다.<br> <br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지난해 5월)] <br>"골든 돔이 완전히 구축되면 지구 반대편 또는 심지어 우주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더라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." <br> <br>군사력 강화를 앞세운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는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습니다. <br><br>트럼프는 이날 유엔 산하기구 31곳을 포함한 66개 국제 기구와 협약 탈퇴에 서명했습니다.<br> <br>주로 인권과 기후, 경제협력 등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감을 보였던 기구들입니다.<br><br>백악관은 이들 기구와 협약이 미국의 주권행사와 충돌한다고 탈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. <br><br>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석동은<br /><br /><br />박자은 기자 jadooly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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