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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든 80cm 무쇠 화살

2026-01-08 879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래서야 마음 편히 산책할 수 있겠습니까.<br><br>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갑자기 화살이 날아들었습니다. <br> <br>조금만 빗나갔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요. <br> <br>날아온 화살,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무쇠로 된 화살촉 이었습니다. <br> <br>김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차들이 서있는 도로. <br> <br>한 남성이 뭔가를 꺼내듭니다. <br> <br>양궁용 활입니다. <br><br>화살을 꽂더니 시위를 당깁니다. <br> <br>다른 남성도 같은 방향으로 시위를 당깁니다. <br> <br>화살이 앞으로 날아갑니다. <br> <br>직후인 밤 11시 40분쯤, 6,70 미터 가량 떨어진 공원에선 화살을 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. <br><br>신고를 한 사람은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입니다. <br><br>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보니 화단에 꽂혀 있는 화살을 발견했습니다.<br> <br>[신고 여성] <br>"돌 같은 게 탁 부딪히는 것 같은 그런 강한 소리가 나서 둘러봤는데 옆에 화살이 있었어요. 쇠로 된 그런 화살이더라고요."<br><br>화살이 박혀있던 자리입니다.<br> <br>산책을 하던 여성과는 불과 2.5m가량 떨어져 있었습니다.<br> <br>화살은 길이가 80cm에 달하고 무쇠 재질의 촉이 달려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양궁용 화살로 파악했습니다. <br> <br>사람이 맞으면 죽거나 다칠수 있습니다. <br> <br>[경찰 관계자] <br>"촉이 한 1cm 정도 납 재질이나 쇠 재질 같은 걸로 돼 있어요. (양궁에) 실제 쓰는 걸로 보여요." <br> <br>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들 남성들을 쫓고 있습니다. <br><br>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박영래 <br>영상편집 : 이승은<br /><br /><br />김대욱 기자 alive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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