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,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는 AI가 달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<br> <br>안 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인데요. <br> <br>자동차도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. <br> <br>운전 중 잠도 깨운다는데요. <br> <br>라스베이거스에서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시선이 광고판에 닿자 앞유리에 상품 정보를 뜨고, 손짓 한 번에 구매까지 도와줍니다. <br> <br>뒷좌석 창문은 탑승자의 연락 패턴을 분석해 차창 바깥 풍경을 찍어 가족과 공유할 것을 권유합니다. <br><br>모빌리티 기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, 탑승자의 상태와 필요를 스스로 인식하는 '물리적 AI'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><br>이런 기술은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도 활용됩니다. <br> <br>인공지능이 눈꺼풀 움직임을 감지해 졸음이 인식되면, 이렇게 경고도 보내고 시끄러운 음악도 틀어줍니다.<br> <br>[자동차 부품기업 임원] <br>"운전하며 음식을 먹고 있건, 통화를 하고 있건, 화가 난 상태건, 차내의 어떤 상황이더라도 감지해낼 수 있습니다." <br> <br>자율주행에 대한 기술 자신감도 엿보입니다. <br> <br>미국 기업의 자율주행 차량의 완전 자율주행 모드엔 운전대가 접혀 차체 안으로 들어가 아예 운전대를 찾아볼 수 없고, 현대차는 국내 운전자들에게 익숙한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된 완전 무인 자율 주행차량, 로보택시를 전시했습니다. <br> <br>올해부터 라스베이거스 지역에서 서비스에 투입될 계획입니다. <br> <br>[젠슨황 / 엔비디아 CEO] <br>"미래에는 모든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게 될 것이고 AI에 의해 작동하게 될 겁니다" <br> <br>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동차는 현실이 됐습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강인재 <br>영상편집 : 조성빈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