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형, 무기징역, 무기금고. <br><br>내일로 다가 온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결심 공판에서 특검이 구형 가능한 3가지 선택지입니다. <br> <br>특검의 선택은 뭘까요? <br> <br>송정현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결심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, 조은석 특별검사는 수사팀과 구형량 결정 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><br>'내란 우두머리' 혐의는 법정형이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, 단 3가지 뿐입니다.<br> <br>내란 우두머리 혐의로는 30년 전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전례가 있습니다. <br> <br>특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증거로 추가 제출하고, 비상계엄 모의 시점이 2023년 10월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반면 계엄을 사전 모의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해 온 윤 전 대통령 측은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충분히 반박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재판을 더 하자는 입장이지만,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[지귀연 /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(어제)] <br>"9일까지 종결하는 걸로 계획 세웠고 그에 맞춰서 될 수 있으면 준비 해주셔라." <br> <br>특검이 내일 법정 최고형을 꺼내 들지 관심이 모아집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김민정<br /><br /><br />송정현 기자 ssong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