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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’이춘석 사건’ 재수사 요청...경찰 ’부실 수사’ 논란 불가피 / YTN

2026-01-08 78 Dailymotion

검찰이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차명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와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무혐의로 판단한 부분까지 다시 들여다보라고 한 건데, 또 다른 부실 수사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표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8월,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국회 본회의 도중 보좌진 명의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당에서 제명되고, 수사를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[이 춘 석 / 무소속 국회의원 (지난 8월) : (차명 거래 아니라는 입장은 지금도 같으십니까?)….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깊이 사죄드리고….] <br /> <br />지난달, 경찰은 약 4개월 동안의 수사 끝에 이 의원이 차명 거래한 혐의 등에 대해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보고받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공지능 관련주를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약 보름 만에 검찰은 경찰로 다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경찰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했다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불송치한 혐의에 대해서도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경찰이 처분한 주요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1월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른바 ’옷값 의혹’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요청했고, 지난달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역시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경찰에 돌려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김병기, 강선우 의원 사건에서 경찰의 늑장수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내려지며 경찰 수사를 둘러싼 논란은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표정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주혜민 <br />디자인;정하림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823035809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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