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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기 탈당? ’3대1’ 구도..."선당후사" "소명 듣자" / YTN

2026-01-08 67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을 두고, 후보들의 입장이 ’3대 1’로 갈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원내 지도부의 ’연임’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뉘었습니다. <br /> <br />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사실상 ’준 전당대회’로 평가되는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, 처음이자 마지막 TV 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의 최대 화두는 역시,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’자진 탈당’ 문제였습니다. <br /> <br />4명 가운데 3명은 ’선당후사’ 정신을 강조하며 김 의원이 스스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[한병도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고민들을 안아서 탈당하고, 이후에 진실 규명을 해야 한다….] <br /> <br />[진성준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선당후사하는 심정으로 애당심의 발로로 먼저 결단해주시길] <br /> <br />[백혜련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(당은) 잔혹한 결정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. 개인보다는 당이 우선입니다.] <br /> <br />박정 의원만 당 윤리심판원의 판단을 먼저 들어봐야 한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[박정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본인이 하고 싶은 소명을 듣고 나서 윤리심판원이라는 공식기구를 통해서 판단하고….] <br /> <br />지방선거 후속 상황까지 고려해 이번 원내대표는 연임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도 의견이 다시 ’3대 1’로 갈렸습니다. <br /> <br />세 후보는 2기 원내 지도부의 역할은 내란 종식 완수, 그리고 ’공천 헌금’ 의혹 등 위기 수습이라며 연임 필요성에 선을 그었지만, [인터뷰 : 진 성 준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] <br />규정에 따라서 잔여 임기 동안 당의 위기를 수습하는 데 전념하고…. <br /> <br />[박정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(지금 집중할 건) 당 혼란을 수습하고,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것 아니겠습니까?] <br /> <br />[백혜련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당헌 당규에 따르면 된다. (이 논쟁 자체가) 한가한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한병도 후보는 굳이 가능성마저 닫아둘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한병도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: 다음 출마 유무는 그때 가서 판단할 문제이지 (지금) 4~5개월 후에 유무를 판단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’계엄 사과’에 대해선 모두가 진정성이 없다며 평가 절하했지만, 민생 입법에 있어서는 야당과 협력하겠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네 후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0823053338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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