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.D. 밴스 미국 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와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"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반대하는 유럽 정상들에게 어떤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그린란드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의 미사일 방어에 정말 중요하다"며 "그 영토에 큰 관심을 보여온 적대적 국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밴스는 "그래서 우리는 유럽 우방들에 그린란드의 안보를 더 진지하게 여길 것을 요청하고 있다"며 "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무언가를 해야 할 수도 있는데 대통령 결정에 맡기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가 미국의 안보에 중요해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왔는데 덴마크와 주요 유럽 국가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측과 만나 이 사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0906251610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