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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내란 우두머리’ 윤석열 결심 공판...사형 또는 무기징역 구형 전망 / YTN

2026-01-09 59 Dailymotion

12·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내란 관련 재판이 병합되면서 함께 재판을 받는 피고인만 모두 8명이라 특검 구형과 최후 진술은 밤늦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경원 기자! <br /> <br />기자 <br />사회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어떤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전부터 시작된 김용현 전 장관 측의 증거 관련 진술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장관 측은 오전 재판에서 특검 공소사실에 대해 견강부회, 자위적 해석의 픽션 등의 표현을 쓰며 잘못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고요. <br /> <br />비상계엄과 그 이후 일련의 상황 역시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정당한 직무권한 행사였다는 앞선 주장을 반복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장관 측은 오후에도 여러 증거를 제시하며 계엄 당시 국회의원의 국회 진입이 막힌 적 없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전에는 증거 조사 절차를 둘러싸고 김 전 장관 측과 특검 측 실랑이도 있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김 전 장관 측이 자료 복사본이 부족해 재판부에 먼저 드리겠다고 하자, 특검 측이 자료를 봐야 하는 만큼, 준비된 피고인부터 먼저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며 발언 순서 변경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구두변론으로 진행하겠다는 김 전 장관 측에 특검팀이 무슨 준비를 한 거냐며 맞받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김 전 장관 측이 시간이 부족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지귀연 재판장이 ’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것’이라고 말했고, 김 전 장관 측은 ’우리가 징징댄 것’이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다행히 짧은 신경전이 오가는 사이 추가 복사본이 준비되면서 상황은 정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아직 김 전 장관 측 증거조사가 이어지는 상황이면 특검 구형은 언제쯤 이뤄질까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상당히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내란혐의 재판이 병합되면서 오늘 재판을 받는 사람은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8명이나 되는데요. <br /> <br />먼저 각 변호인들이 증거 관련 진술을 하고, 특검 측 구형 절차가 진행되는데 가장 먼저 시작한 김용현 전 장관 측 진술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오전 재판 말미에, 각 변호사들이 증거조사 계획을 언급했는데 조지호 전 경찰청장,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... (중략)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916534129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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