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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항명 무죄’ 박정훈 대령, 별 달았다

2026-01-09 4,34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죄로 군사재판까지 받았던 박정훈 대령이 별을 달았습니다. <br> <br>오늘 장군으로 진급했습니다. <br> <br>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던 박정훈 해병 대령이 오늘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. <br> <br>항명죄로 해병대 수사단장에서 보직해임된 지 약 2년 6개월 만입니다. <br> <br>[박정훈 / 해병 대령(2023년 9월)] <br>"고 채 상병의 억울함이 없도록 수사가 잘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." <br> <br>박 대령은 군사경찰 조직의 정점인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일을 맡게 됩니다. <br><br>국방부 조사본부장은 원래 소장이 맡는 만큼, 박 대령이 조만간 추가 진급해 정식 본부장 직함을 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.<br> <br>박 대령은 지난해 7월 특검이 항소를 취하하며 무죄가 확정됐습니다. <br><br>지난해 10월에는 대통령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국방부는 오늘 소장 41명과 준장 77명을 새로 임명했습니다. <br><br>비육사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, 육군 소장과 준장 진급자 모두 비육사 출신이 40%가 넘습니다.<br> <br>12·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헬기의 서울 상공 진입을 거부한 김문상 대령도 진급해 합참 민군작전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남은주<br /><br /><br />김정근 기자 rightroo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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