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기술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CES로 가봅니다. <br> <br>헬스케어, 미용 제품들도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더 똑똑해졌습니다. <br> <br>변신 로봇 같은 안마 의자에 거울을 보기만 하면 조심해야할 질병까지 알려줍니다. <br> <br>김태우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안마의자에 누워있는 사람의 팔이 갑자기 위로 쭉 올라갑니다. <br> <br>팔 근육이 뭉친걸 알아챈 안마 로봇이 알아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겁니다.<br> <br>체형과 아픈 곳을 분석해주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덕분입니다. <br> <br>[다니엘 샤프리르 / 미국 관람객] <br>"팔을 움직여 펴 주는 부분이 좋았어요. 평소엔 팔을 이 정도로 움직이지 않거든요." <br> <br>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울, 여기에도 인공지능의 마법이 숨겨져있습니다. <br><br>제가 거울을 이렇게 들여다보면요, AI가 제 얼굴을 감지해 제 피부 유형에 가장 알맞은 관리법을 추천해 줍니다.<br> <br>장수할 수 있는지 분석해주는 거울도 있습니다. <br> <br>혈류에 따라 미세하게 변하는 피부색을 분석해 신체 나이, 만성질환 발병 가능성을 파악해 알려주는 겁니다. <br> <br>30초면 끝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당뇨 위험도는 6%밖에 안 되는데, 고콜레스테롤혈증 위험이 35%나 되네요." <br> <br>셀카 촬영 한번에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해 힐링 음악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 <br> <br>[배익렬 / IT 스타트업 대표] <br>"심박 변이도와 심전도 기반의 맞춤형 사운드를 통해서 자율신경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거죠." <br> <br>건강과 미용에서도 인공 지능이 빠질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강인재 <br>영상편집 : 조성빈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