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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美, 그린란드 주민에 최대 1억 4천씩 지급 검토”

2026-01-09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트럼프 대통령이 그린란드 주민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계획까지 세우고 잇는 걸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한 사람당 우리 돈으로 최대 1억 4천만 원입니다. <br> <br>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. <br><br>[기자]<br>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현금 공세를 펼칠 방안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<br>백악관 참모들이 현지주민 약 5만 7천 명에게 1인당 최대 1억 4천만 원씩을 제공하는 안을 검토해 왔다는 것입니다.<br> <br>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. <br> <br>이런 상황에서 그린란드 주민들이 국민투표를 통해 덴마크로 부터 독립하고, 이후 영토 편입 등을 지지할 수 있도록 현금을 살포해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. <br> <br>유럽 국가들의 반발에도 미국은 연일 그린란드 편입의지를 확고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. <br><br>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린란드의 소유권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 <br><br>"임대나 조약 문서에 서명할 때와는 얻을 수 없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" 이라고 말했습니다.<br> <br>밴스 부통령도 유럽 우방국이 그린란드 편입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> <br>[JD 밴스 / 미국 부통령] <br>"유럽 지도자들과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, 그것은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.” <br> <br>밴스 부통령은 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이 조치할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까지 남겼습니다. <br> <br>그러면서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르면 다음주 덴마크, 그린란드 측과 만날 거라며, 미국은 매입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> <br>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허민영<br /><br /><br />정다은 기자 dec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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