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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민생 현장 방문 경쟁...여당은 경남으로 야당은 용인으로 / YTN

2026-01-09 1 Dailymotion

여야가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 지도부는 험지인 경남에서 굴 까기 체험을 했고, 야당은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에 반대하며 용인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동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에 험지로 여겨지는 경남을 찾은 정청래 대표. <br /> <br />경남 거제 굴 양식 현장을 방문해 굴 까기 체험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[굴 양식업자 : 날이 갈수록 (굴 양식업) 회사도 많이 생기고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지역 현안과 예산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12.3 비상계엄 사과에 대해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이 없는 철 지난 사과 쇼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12.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면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절연하겠다는 게 없지 않습니까. 이런 걸 보고 아무말 대잔치라고 하는 겁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용인을 찾아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바꿀 수도 흔들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산업 생태계가 생명입니다. 무려 1,000조 원이나 투자되는 전략산업을 정치적 욕심을 앞세워서 흔드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용인 클러스터가 흔들리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리고 그 피해는 국민과 경제에 고스란히 돌아온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정부와 민주당은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 규제의 족쇄부터 풀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현장 방문을 통한 여야의 민심잡기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동우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092224389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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