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인 전라북도 고창군에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면서 천연기념물인 ’황새’ 무리가 월동 중인 모습이 이번 겨울에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고창군은 해리천 일원에서 황새 무리 80여 마리가 월동 중인 것을 확인했다며 지난 2021년 60여 마리, 2023년 67마리에 이어 역대 최대 개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해리천은 바닷물이 유통되는 자연 하천으로 추위 속에서도 수면이 얼지 않기 때문에 황새들의 월동지로 이용되고 있다고 고창군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덕섭 고창군수는 "전 세계 총 3천여 마리, 국내에도 250여 마리에 불과한 멸종위기종 황새 보호에 해리천 배수갑문 일원은 매우 핵심적인 지역"이라며 "역대급 황새 무리가 찾아온 것은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생태보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0923034351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