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사이 대설이 예고되면서 서울시와 경기도가 제설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역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폭설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시는 서해안의 눈구름대 경로를 실시간 분석하며 밤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설 대응에는 인력 5천여 명과 장비 천백여 대가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고갯길과 급경사지 등 취약 지점에는 제설제도 미리 살포합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역시 밤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로와 교통, 철도, 소방, 농업 분야 담당 직원들이 대설에 대비하고 신속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가장 많은 눈이 예보된 지역 가운데 하나인 강원도도 습설로 인한 시설 붕괴와 동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물을 잔뜩 머금은 습설이 예보됐을 경우 농업시설물에 미리 보강지주 등을 설치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또 지붕이나 옥상에 쌓인 눈은 무게로 인한 붕괴 위험이 있어 수시로 치워야 합니다. <br /> <br />한파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도계량기는 헌 옷으로 감싸 동파를 방지하고,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두는게 좋습니다. <br /> <br />각 지자체는 이와 함께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주말 사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기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박기현 (e-mansoo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92311315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