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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안성기 마지막길 배웅..."선배님, 한없이 존경합니다" / YTN

2026-01-09 34 Dailymotion

고 안성기 배우의 영결식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수많은 영화계 동료들은 물론 각계인사가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안성기 배우의 장남 안다빈 씨는 고인이 생전 남겼던 편지를 공개하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도사 주요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[배창호 감독 / 장례위원장 : 성인이 되어 만난 안형의 모습은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. 그즈음 안형은 충무로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고 나는 영화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러줄 연기자가 나왔음을 직감했습니다.] <br /> <br />[정우성 / 배우 : 음 난 괜찮았어. 하고 정갈한 음성과 미소로 답하실 선배님이 그려집니다. 선배님 어떠셨나요?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. 존경하고 또 한없이 존경하는 마음으로 선배님께서는 저에게 살아있는 성인이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선배님.] <br /> <br />[안다빈 / 고 안성기 배우 장남 : 다빈아, 다빈이는 이 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? 그래, 아빠는 다빈이가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. 그리고 자신의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꼭 지킬 줄 알며 실패하는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거라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11002201868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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