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베네수엘라 상황에 거듭 우려를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현지시간 9일 바티칸 주재 외교사절단을 만나 "베네수엘라 국민의 의지를 존중하고 그들의 인권과 시민권을 보호하며 안정과 화합의 미래를 보장할 것을 다시 한 번 호소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"국제적으로 특히 걱정되는 것은 다자주의의 약화"라며 "대화와 합의를 추구하는 외교가 개인이나 집단 간 힘의 외교로 대체되고 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, 과거 페루에서 성직자 생활을 하고 시민권도 취득할 정도로 중남미 지역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0920355523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