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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강선우 1억 수수’ 김경 모레 귀국...경찰, 소환 조사 조율 중 / YTN

2026-01-10 8 Dailymotion

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모레(12일) 새벽 귀국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출국을 금지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송수현 기자! <br /> <br />김 시의원이 한국으로 돌아온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 한국에 돌아오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은 현지 시각으로 주말에 미국을 떠나 한국 시각 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시의원은 경찰에 사건이 배당된 지난달 31일, 개인 일정을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가전·IT 전시회 CES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도피성 출국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경찰 수사에도 속도가 붙겠네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 한 뒤 직접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시의원은 경찰에 제출한 자술서에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돈을 받은 것을 알고 돌려주도록 했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같은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1억 원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된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은 지난 6일 경찰 조사에서 돈을 받은 적도, 보관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찰은 김 시의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에 나설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은 최근 텔레그램을 탈퇴하고 다시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는데, 기존 대화 기록을 지우거나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증거를 없애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김 시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한 만큼 이를 통해 누구와 통화나 문자를 주고받았는지 확인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통신기록 보관 기간이 1년인 만큼 돈을 건넨 것으로 의심받는 2022년 당시 통화기록은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, 김 시의원 귀국 이후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송수현 (sand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01401598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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