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인 오늘, 눈에 이어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내일은 한파 속에 서해안에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김진두 기자! <br /> <br />눈이 완전히 그친 것은 아니군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서울은 비교적 맑지만, 동쪽 지역에는 아직 눈이 내리는 지역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와 경북 북동 산간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이 지역의 눈은 서서히 약해지다 밤에 그치겠지만, 문제는 서해안입니다. <br /> <br />이 지역은 눈발이 점차 굵어지겠고 내일은 최고 20cm의 폭설로 쏟아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눈과 함께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데, 서해안과 강원 산간 지역은 강풍경보입니다. <br /> <br />강원 산간 미시령에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33.3m가 기록됐고 충남 태안에도 초속 29.1m의 돌풍이 불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내일까지 태풍급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서울에는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네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눈구름 뒤를 따라 강력한 한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과 경기도, 충청, 전라권 대부분에 오전 10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발효 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. <br /> <br />한파주의보는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급락해 영하권에 머물 때 내려지는데요, 서울 현재 기온이 영상 4.6도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내일 아침은 영하 8도로 13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것입니다. <br /> <br />또 대관령과 철원이 영하 15도, 전주 영하 7도, 대구 영하 5도 등 내일 아침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01455145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