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’시간당 1∼3㎝’ 강한 눈...강원 내륙 대설 주의보 / YTN

2026-01-10 0 Dailymotion

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시간당 1∼3㎝의 강한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산지엔 20㎝에 육박하는 많은 눈이 쌓이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김기수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강원 원주 치악산 자연 휴양림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김 기자, 뒤로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제 뒤로 자연 휴양림으로 들어가는 경사로 주변으론 눈이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강한 바람은 불고 있지만, 눈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한때 경사로엔 차가 다니기 힘들 정도의 빙판길이 만들어졌었는데요. <br /> <br />제설차가 경사로에 진입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제설 작업을 진행하면서 지금은 통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이곳 강원 원주는 오후 3시 반을 기해 내려졌던 대설 주의보는 해제됐지만, 강원 내륙 산지는 여전히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삼척 하장엔 19㎝, 백복령엔 18.2cm의 많은 눈이 왔고, 춘천과 태백, 평창엔 3~9cm의 눈이 쌓였습니다. <br /> <br />산지 곳곳에는 시간당 1∼3㎝의 강한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소방본부엔 오후 3시 기준 눈길에 차가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등 모두 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큰 경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여 대의 장비와 제설제 4천여 톤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무거운 눈으로 축사나 비닐하우스, 구조물 등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시설물 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또,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선 고립될 가능성도 있어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월동장비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등산객들은 산행을 자제하고 눈이 쌓여 있는 곳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교통과 보행자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강원 원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현수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01559418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