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강풍이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의성읍 주민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진두 기자! <br /> <br />산불이 난 곳이 아딘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북 의성군 비봉리 야산입니다. <br /> <br />발생 시각은 오후 3시 15분입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헬기와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,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습도는 33%, 건조특보가 발령 중이고 초속 5~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산불의 빠른 진압이 어려운 데다 빠른 확산으로 주민 피해가 우려되자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, 팔성리,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발송하고 대피 안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016483224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