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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하 40도’ 북극한파에…전국 한파특보

2026-01-10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. <br> <br>한파와 강풍, 폭설에 주말이 묶였습니다. <br> <br>강한 바람에 기온이 떨어지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도 있었습니다.<br> <br>북한이 우리나라가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면서 대가를 치를 거라고 위협했습니다. <br> <br>군은 우리 기종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> <br>무인기 미스터리, 집중 분석합니다.<br> <br>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시의원이 모레 입국합니다. <br> <br>늑장 수사란 일각의 비판 속, 경찰은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<br> <br>바로 전해드립니다. <br><br>뉴스에이 시작합니다.<br> <br>김윤수입니다. <br> <br>겨울 왕국의 문이 열렸습니다. <br> <br>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> <br>기온이 급격하게 곤두박질 치면서 한파 재난 위기 경보도 격상됐습니다. <br> <br>이번 추위, 과할 정도로 대비하십시오. <br> <br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<br> <br>최승연 기자, 밖이 많이 춥나요? <br><br>[기자]<br>네, 제가 나와 있는 명동의 현재 기온은 영하 3도입니다. <br> <br>조금전부터 눈발도 흩날리기 시작했는데요.<br> <br>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. <br><br>밤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데요. <br> <br>북쪽 대륙 상공에서 영하 40도에 달하는 냉기가 한반도로 밀려왔기 때문입니다. <br> <br>내일 아침 기온은 지역에 따라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. <br> <br>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.<br><br>기온이 급락하면서 오늘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고 길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. <br> <br>행정안전부는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. <br> <br>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건데요. <br> <br>경찰과 소방, 지방정부 등이 협력해 피해 대응에 나서고 복지부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층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합니다. <br> <br>서울시도 오늘 밤부터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. <br> <br>자치구 청사를 24시간 개방해, 난방기·담요 등 난방용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> <br>정부는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을 피하되, 부득이할 경우 방한용품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홍웅택 <br>영상편집: 이혜리<br /><br /><br />최승연 기자 suung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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