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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륙은 꽁꽁, 서해안은 펑펑...강력 한파에 폭설 비상 / YTN

2026-01-10 6 Dailymotion

내륙의 눈은 잦아들었지만, 이제는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겠는데요, 강추위 속에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서해안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회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때 내린 함박눈에 산간 마을이 하얗게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휴양림으로 진입하는 도로도 빙판이 돼 보기에도 위험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영하권 기온에 경사로마다 미끄럼 사고가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[성병욱 / 렉카차 기사 : 치악산 휴양림 올라가는 길에 눈이 새벽부터 6∼7㎝ 와서 너무 미끄럽고. 제설작업이 안돼서 여기 올라가면 안 됩니다.] <br /> <br />강원도 백복령에 18.2cm의 가장 많은 눈이 왔고, 봉화와 영주 8cm 춘천과 태백에도 3~7cm의 눈이 쌓였습니다. <br /> <br />내륙의 눈이 잦아들기 무섭게 이번에는 한파가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기준, 휴일 아침 기온은 영하 8도 하루 전보다 13도나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[우재훈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우리나라 북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한 뒤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, 일요일에는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,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.] <br /> <br />한파 속에 서해안과 호남, 제주도에는 대설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찬 공기가 해상을 지나며 만들어진 강력한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며 최고 2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빙판길로 인한 교통안전과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한파는 주 중반까지 이어진 뒤 누그러들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정회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정회 (jungh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022373887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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