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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강선우 1억 의혹’ 김경, 내일 귀국...쟁점은? / YTN

2026-01-10 7 Dailymotion

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월요일인 내일(12일) 귀국할 예정이죠. <br /> <br />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지 주목되는데요. <br /> <br />수사 쟁점을 계훈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다 돌려받았다. <br /> <br />김경 서울시의원은 경찰에 제출한 자술서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 발표 전날,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대화에도 이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[김병기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2022년 4월 21일 : 1억 이렇게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지금 A 사무국장이 그러니까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?] <br /> <br />[강선우 /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(2022년 4월 21일) : 네네.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녹취가 공개되자 강 의원은 돈 받은 사실을 안 뒤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과 강 의원 해명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데, 일부에서는 논란이 불거진 뒤 진술을 맞춘 거 아니냐는 의혹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강 의원은 의혹이 제기된 뒤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민주당은 전격 제명 징계를 내렸는데,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관위 회의에서 김 시의원의 단수공천을 주장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[박수현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(SBS라디오 ’김태현의 뉴스쇼’) : 서울시당에 그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록 같은 게 있을 것 아니겠어요. 윤리감찰단장으로부터 어제 보고를 받고 그런 정도의 결정(제명)을 한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앞서 김 시의원도 공천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, 경찰은 1억 전달 여부와 함께 돈의 성격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김경 시의원은 최근 텔레그램에 재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는데, 이를 두고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이전 대화 기록을 지우려 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한 사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이 출국한 데 이어 말을 맞추고, 증거 인멸까지 시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경찰 소환과 압수수색 등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계훈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현수 <br />디자인 : 정민정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... (중략)<br /><br />YTN 계훈희 (kimdaege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100145946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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