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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의성 산불 18시간 만에 꺼져...건조·강풍에 산불 ’비상’ / YTN

2026-01-11 36 Dailymotion

어제 오후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이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1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허성준 기자, 산불 상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산림청은 오늘 오전 9시 의성 산불의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지 18시간 만인데요. <br /> <br />해가 뜨자마자 헬기 12대와 인력 5백여 명을 한꺼번에 투입해 잔불 정리를 완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산불진화대원 250여 명을 투입해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어제 오후 3시 10분쯤 경북 의성군 비봉리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산불의 기세가 심상치 않자 산불 2단계를 발령해 동원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모두 투입했는데요. <br /> <br />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데다 초속 5∼10m의 강풍이 불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산불이 확산하면서 인근 3개 마을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요. <br /> <br />소방 당국도 대응 2단계를 내려 인근 지역의 인력과 장비를 끌어모아 만약에 사태에 대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현장에 눈이 내리면서 오후 6시 반쯤 주불이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산불영향 구역은 93㏊ 정도인데 산림 당국과 경찰이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대구와 부산을 비롯한 영남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돼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불이 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불씨 관리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12일 전국에 산불 경보 ’관심’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올해 들어 경북 6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산불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대구경북취재본부에서 YTN 허성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전기호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11105561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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