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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파에도 이어진 겨울 손맛...빙·송어 축제 ’북적’ / YTN

2026-01-11 9 Dailymotion

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며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추위가 반가운 겨울 축제장은 겨울 낚시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. 서지현 리포터! <br /> <br />[리포터] <br />네, 경기 양평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네, 지금 이곳은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, 겨울 낚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빙어와 송어를 잡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강태공들이 모였는데요. <br /> <br />저도 한번 이렇게 빙어를 낚아보려고 낚싯대를 넣어봤는데요, 쉽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유다인·황시연 / 세종시 새롬동 : 친구들이랑 친구 부모님들이랑 왔는데 생각보다 잘 안 잡혀서 속상해요.] <br /> <br />진짜 많이 잡고 싶은데 아직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. <br /> <br />추위가 반가운 얼음낚시부터 따뜻한 실내 낚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’양평 빙·송어축제’는 오는 3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강추위지만, 올겨울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하천이 충분히 얼지는 않았는데요. <br /> <br />시민들은 듬성듬성 뚫려 더욱 귀한 얼음 구멍 앞에 모여, 소중한 빙어의 입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긴 기다림 끝에 빙어를 낚아 올리는 짜릿한 손맛은 매서운 추위마저 잊게 하는데요. <br /> <br />낚시에 성공한 시민들의 신이 난 함성과 웃음소리가 곳곳에 울려 퍼집니다. <br /> <br />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낚시터에서는 맨손으로 송어 잡기가 한창인데요. <br /> <br />어른, 아이 할 거 없이 모두 물속으로 뛰어들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송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잡은 송어, 빙어는 바로 튀김과 회로 맛볼 수 있어, 잡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외출하실 때는 방한용품을 충분히 챙기시고,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기 양평에서 YTN 서지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서지현 (hyeon79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113145108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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