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간판이 떨어져 2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강한 바람으로 피해가 잇달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파까지 덮친 가운데, 아직 현장 복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이수빈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사고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사고 현장 모습 어떤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[기자] <br />아직 사고 현장 복구는 시작되지 않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여전히 노란색 출입통제선이 쳐 있어서 주민들의 통행도 막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한 건물 간판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부서져 있는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함께 무너져내린 벽돌이나 철제 구조물들도 아직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피해자는 길을 걸어가던 도중 강풍에 떨어진 간판이 피해자를 덮치면서 크게 다쳤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재 경찰 수사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은 방금까지 건물 외벽에 대한 조사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간판이 떨어진 이유를 정확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건물이 낡고 간판 관리 상태가 부실했던 것인지 아니면 람이 지나치게 세게 불어서 간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한파와 강풍으로인해 경기 지역에만 접수된 총신고 지금까지 625건으로 이로 인해 사망자 1명에 부상자가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나무가 쓰러지거나 건물 외벽 무너짐 등 간판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강풍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제가 나와 있는 의정부 지금 영하 8도입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 일대에 내렸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되긴 했지만, 아직 추운 날씨 이어지고 있습니다. 그리고 아직 인천에는 강풍 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인 상황인데요. 지금 내 눈앞을 보면 낙엽이 날아다니는 등 바람도 부는 상황이라 체감 온도는 더 낮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에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한파에 대비해서 노숙인 임시주거지를 제공하거나 방한용품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경기도청 등 수도권 일대에서는 한파로 인해도로 위 살얼음이 생길 것을 대비해 제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수도관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수빈 (sppnii2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114043480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