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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시위 사망자 116명…“미국, 대규모 공습 검토”

2026-01-11 1,55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상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.<br> <br>사망자 수만 백 열 명이 넘습니다.<br> <br>미국은 대규모 공습을 선택지에 올려 놓은 걸로 전해졌습니다.<br> <br>심상치 않습니다.<br> <br>성혜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휴대전화 불빛을 든 시위대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, 모닥불이 곳곳에서 피어오릅니다. <br><br>[현장음] <br>"(짝짝짝) 이란! (짝짝짝) 이란!"<br> <br>이란 정부의 인터넷 전면 차단 조치가 나흘째 이어지고, 곳곳에서 전기마저 끊기자 시위대가 직접 불을 밝히고 나선 겁니다. <br><br>[현장음] <br>"독재자에게 죽음을!" <br><br>미 인권단체에 따르면,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만 12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, 일부 외신은 "보안군의 무차별 진압으로 병원 안에 시신이 쌓여있다"고 전했습니다. <br> <br>상황이 악화하자 미국도 군사 개입 가능성을 본격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><br>트럼프 대통령은 "이란은 어느 때보다 자유를 원하고 있다"며 "미국은 도울 준비가 돼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><br>주요 외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"대규모 공습까지 검토 중"이며 나아가 "새로운 군사 타격 선택지를 보고받았다"고 전했습니다. <br> <br>반면 이란 당국은 더 강경해지고 있습니다. <br><br>부상당한 시위대를 찾아내기 위해 보안군이 병원을 급습하고, 앞서 검찰총장은 시위대에 사형까지 경고했습니다.<br><br>특히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직속 무장조직인 혁명수비대는 "안보 수호는 우리의 레드라인"이라며 사실상 군의 전면 개입을 선포했습니다. <br> <br>망명 중인 레자 팔라비 왕세자까지 전 국민적 파업과 도심 장악을 촉구하고 나서면서, 이란 내부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남은주<br /><br /><br />성혜란 기자 sain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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