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지난주 마무리되지 못한 가운데, 내일 결심 공판이 다시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은 오는 금요일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한 첫 선고도 있어 운명의 한 주를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권준수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귀연 재판부, 내일은 반드시 변론을 끝내겠다는 계획이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, 내일(13일)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오전 9시 반부터 다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애초 재판부는 지난주 금요일에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변론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김 전 장관 측의 변론이 길어지면서,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전혀 진행하지 못하고 끝났는데요. <br /> <br />한 차례 기일을 더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다시 이뤄지는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는 끝내지 못한 증거 조사와 특검의 구형,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최후진술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측은 쟁점마다 끝장 대응할 방침을 내비쳐 내일 재판도 밤늦게 끝날 가능성이 큰데요. <br /> <br />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과 무기징역 가운데 어떤 형량을 재판부에 요청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 혐의 재판도 시작됐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의혹과 관련된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기일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도 피고인 출석 의무에 따라 법정에 나왔는데, 국가 기밀 노출 우려로 인해 비공개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주 줄줄이 재판이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은 운명의 한 주를 보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내일과 모레는 국무회의 관련 위증 혐의와 이종섭 전 장관 호주대사 도피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이 각각 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는 16일 금요일에는 체포 방해 혐의 등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비상계엄과 관련한 본류 사건은 아니지만, 윤 전 대통령이 받는 첫 선고가 이뤄지는 건데 내란 특검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 결심도 진행 중이라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... (중략)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213414058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