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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시내버스 노사 막판 교섭...비상수송대책 마련 / YTN

2026-01-12 1 Dailymotion

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막판 협상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임금인상안을 놓고 양측 입장이 첨예한데, 서울시와 경기도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양일혁 기자! <br /> <br />내일 파업 여부를 가를 막판 협상,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협상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시내버스노조와 사측의 치열한 기 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노사는 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을 근거로 임금을 얼마나 올릴지를 놓고 첨예하게 다퉈왔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12.85% 인상을 주장하는 반면, 사측은 6~7% 수준이 적정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측과 서울시는 여기에 추가 인상분을 더해 이미 임금협상을 타결한 다른 지자체들을 고려해 10%대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는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며 이번 임금교섭과는 별개라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2025년도 임금교섭에서 임금 3% 인상 등을 요구할 뿐이라 사측이 주장하는 ’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’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맞서 사측은 3% 임금 인상에 통상임금 인상 요구안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19% 넘는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거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노사 양측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오늘 협상은 난항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당장 내일 파업에 돌입할 경우에 대비해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시간 기준을 아침저녁으로 한 시간씩 연장하고 열차 투입을 늘려 79차례 더 운행합니다. <br /> <br />막차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기존 새벽 1시에서 2시로 늦춰, 93차례 더 운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합니다. <br /> <br />지하철 출퇴근을 빠르게 연계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역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,700여 대 배차 간격을 줄이고, 마을버스와 택시를 지하철역과 연계하는 비상수송대책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판을 통해 실시간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,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주요 역사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YTN 양일혁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... (중략)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216493426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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