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한병도·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첫 회동에서 2차 종합 특검 등 쟁점 현안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송 원내대표는 오늘(12일) 한 원내대표와의 접견 자리에서, 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 특검법과 관련해 더는 국민 피로를 높이지 말고 민생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강선우·김병기 의원이 포함된 공천 뇌물 관련 특검법이 필요하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, 민주당에서 반응이 없다면서, 한 원내대표가 전향적으로 입장을 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위해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이 필요하다면서, 우리 사회가 청산해야 할 과제가 바로 내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불법계엄에 사과한 만큼, 15일에 예정된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처리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원내대표는 접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15일 본회의 2차 종합 특검 처리를 두고 의견을 나눴지만,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, 조만간 여야 원내 지도부 사이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216345258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