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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전에 난항...증인채택 두고 여야 평행선 / YTN

2026-01-12 55 Dailymotion

하루가 멀게 쏟아지는 ’의혹 릴레이’ 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시작 전부터 난항입니다. <br /> <br />청문회 증·참고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종일 신경전을 이어갔지만, 합의가 불발되면서 아직 청문회 날짜도 정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정현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의혹이 끊임없이 이어지며, 매일 출근길을 해명으로 시작하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. <br /> <br />이번엔 아들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는 이른바 ’금수저 병역 의혹’에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낙선자 신분으로 그런 특혜를 도모할 영향력 자체가 없었다며, 오히려 자녀들이 미국 국적이 있었음에도 병역 의무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혜훈 /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: 아이들이 미국 국적을 불행사하면서까지 자원해서 군대에 갔습니다. 차남이 제가 낙선해서 실업자일 때 병역 의무를 이행했는데 특혜를 도모할 이유도 없고 특혜를 주선할 영향력도 없었습니다.] <br /> <br />앞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이 후보자 차남과 삼남이 각각 집과 7km, 2.5km 떨어진 장소에서 ’직주 근접’ 근무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들의 병역 시기에 맞춰 해당 복무지가 신설됐다는 의혹도 띄웠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정작 두 아들이 왜 보충역 판정을 받았는지, 어떤 업무를 했는지 증명 자료는 내지 않고 말만 돌린다며,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성훈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얼마나 많은 특권과 반칙을 해야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내려올 수 있는 겁니까. (이 후보자가) 지금 준비해야 할 건 청문회가 아니라 경찰 수사에 대한 대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민주당은 대통령 인선 취지를 존중한다는 기조 아래 각종 의혹에 우선 거리를 두며 여론을 살피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[김현정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(YTN 라디오 ’김영수의 더인터뷰’) : 부담이 안 된다고 하면 그것도 거짓말이겠죠. (민주당에서) 의혹들에 대해서 옹호하거나 그런 목소리는 없지 않습니까? 민심에 터 잡아서 검증하겠단 입장이니까요.] <br /> <br />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사전 기 싸움도 계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간사들이 수차례 만나 협의했지만,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을 위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회의마저 무산된 겁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222373221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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