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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김병기 제명’ 장기전 가나...야권 ’특검 연대’ 본격화 / YTN

2026-01-13 32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어제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’제명’을 결정했지만, 김 의원이 곧장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김 의원 구속 수사를 촉구하면서 특검 공조 의사를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, 국회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 김다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민주당이 김병기 의원 제명을 결정했는데, 일단락되지 않고 장기화하는 모습이라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9시간여 마라톤 회의를 진행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을 의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밤 11시쯤 취재진과 만난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제명의 주된 사유로 ’사안의 중대성’ 등을 꼽았고요,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와 쿠팡 오찬 의혹 등을 거론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소명을 위해 출석한 김병기 의원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, 시효가 남아 있는 의혹만으로도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겁니다. <br /> <br />이 발표 즉시, 김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느냐,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뭐냐고 반발하면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재심 청구가 이뤄지면 60일 안에 재심의를 진행한 뒤 다시 결론을 내려야 해 사안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당 핵심 관계자는, 재심 청구가 기각될 가능성 자체는 낮게 보면서도 다음 주 정도에는 의원총회 절차를 거쳐 매듭지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청래 대표의 비상 징계권 발동 등 일종의 우회로를 검토하지 않고, 당헌 당규상 보장된 재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이 ’버티기’를 넘어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자, 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 초선 이연희 의원은 ’꽃이 지는 것은 끝이 아니라, 때가 되었음을 아는 일이다’라면서 현 사태를 에둘러 표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민주당 내부 혼란이 커지는 모습인데, 보수 진영은 연대를 강화하는 모습이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각종 특검 관련 공조 의지를 밝혀 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오늘 아침 국민의힘 당 대표실에서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로서는 과거 국민의힘 당 대표에서 물러난 지 3년여 만에 대표실을 찾은 건데요. <br /> <br />장 대표는 이번엔 반드시 대장동 항소 포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309495073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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