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서울 반포동 아파트에 당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혜훈 후보는 오늘 아침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중구 예금보험공사 건물로 출근하는 길에 지난 2024년 반포동 아파트 청약 당시 실거주지가 어디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혜훈 후보자 가족이 2024년 위장전입과 장남 위장미혼으로 부양가족 가점을 받아 현 시세 80~90억 원인 반포동 래미안 원팬타스를 36억 7천만 원대에 턱걸이 당첨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천 원내대표는 분양 공고 뒤인 2024년 7월 31일 이 후보자 가족 5인 모두가 결혼한 장남의 용산 전세집으로 전입신고를 했고, 같은 해 9월 가족 모두가 당첨된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7개월이 지난 이듬해 4월에야 장남이 용산 전셋집으로 전입신고를 했고 다음 달 혼인신고를 했다며 정부의 사후 검증기간까지 감안해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혜훈 후보자는 앞서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불법, 부당한 일은 없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해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 외에 실거주지 등 상세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1310051012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