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여진 앵커, 장원석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고은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특보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윤석열 전 대통령의내란 우두머리 사건 결심 공판이 오늘 재개된 지 9시간이 다 돼갑니다. 특검의 구형량에 대해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. 오늘 재판 상황이고은 변호사와 살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사실 지난주 금요일에 끝났어야 할 결심공판이 오늘 재개된 건데 아직 검찰의 구형은 시작도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고은] <br />맞습니다. 지난주부터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특검의 구형량이 과연 어디까지 나올 것인가를 두고 계속해서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요. 결심공판이 사실상 두 번째까지 이어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지금 두 번째 결심공판에 상당 시간이 소요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증조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도 밤늦게가 돼서야 구형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까지 들어온 내용을 짧게 언급해 드리면 지귀연 판사가 윤 전 대통령 측이 최대 8시간 언급했는데 최소 6시간이 지났고요. 그리고 2시간 더 드릴 테니까 7시 반 안에는 끝내야 한다, 이런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그리고 서증조사가 끝나면 곧바로 구형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언급도 했는데 앞서 2시간 전쯤, 그러니까 오후 4시쯤에 윤 전 대통령 측에서는 서증조사 3분의 1가량 했다고 했거든요. 오늘 재판 속도 지난 금요일과 비교해서 어떻습니까? 비슷합니까? <br /> <br />[이고은] <br />대동소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. 사실상 첫 번째 결심공판이 결국 마무리되지 못했던 건 김용현 전 장관 측의 변호인이 사실상 과도하게 서증조사 시간을 지연시켰던 부분들이 있거든요. 그때 당시에도 김용현 전 장관 측의 변호인만 8시간이 넘는 시간을 서증조사에 할애하면서 저는 사실상 다른 피고인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이 듭니다. 이 때문에 재판을 함께 병합해서 받고 있는 피고인들은 길어봤자 1시간밖에 되지 않는 서증조사 시간을 할당받지 못했거든요. 따라서 오늘도 결국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서증조사만 하면 바로 특검의 구형이 있고 그 이후에는 8명이 되는 피고인들이 돌아가면서 변호인들이 최후변론을 하고 최후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31855229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