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재명 대통령이 쓴소리를 해달라며 임명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,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두고 잘못된 인선이라며 스스로 물러나라고 했습니다.<br> <br>여당이 추진 중인 2차 특검은 정치보복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거둬들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, 청문회 전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. <br> <br>[이석연 / 국민통합위원장] <br>"저는 잘못된 인선이었다. 국민의힘 때 일이다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, 이건 국민에 대한 대단히 결례되는 일이고 무책임한 얘기입니다.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." <br> <br>이 후보자를 '내란 동조자'로 부르며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고도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 특검에 대해선 거둬들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> <br>[이석연 / 국민통합위원장] <br>"저는 2차 종합특검은 자제를 하는 게 좋다. 거두어들이는 게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자칫 잘못하면 정치보복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." <br> <br>청와대는 이 후보자와 관련해 청문회까지 가보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구혜정<br /><br /><br />이현재 기자 guswo1321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