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. <br> <br>오모테나시, 일본 특유의 극진한 환대를 뜻하는데요.<br> <br>이재명 대통령,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고향에서 받고 있는 오모테나시 외교 잠시 후 확인하고요. <br> <br>윤석열 전 대통령 최종 구형이 임박했습니다. <br><br>잠시 후 법원으로 갑니다. <br> <br>이 추운 날 버스가 멈췄습니다.<br> <br>퇴근길 괜찮은지 거리로 나가보겠습니다. <br> <br>뉴스A 시작합니다.<br> <br>저는 동정민입니다. <br> <br>이재명 대통령 일본과의 셔틀 외교로,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고향, 일본 나라현을 방문했는데요. <br> <br>한일 정상간에 이례적으로 일제 강점기 시절, 과거사 현안에 합의를 봤습니다. <br> <br>조금 전 끝난 한일 정상회담 소식 나라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<br> <br>이상원 기자, 과거사 문제에 정말 진척이 있었어요?<br><br>[기자]<br>네, 그렇습니다.<br> <br>한일 정상 간에 과거사 문제에 있어 합의가 이뤄졌습니다. <br> <br>우파인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동원 문제에 있어 한 발짝 나간 겁니다. <br> <br>양국은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현장에서 지난해 8월 발견된 유해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. <br> <br>조세이 탄광에선 지난 1942년 수몰 사고로 180여 명이 사망했는데, 그 중엔 조선인 노동자 136명이 포함돼 있습니다. <br> <br>[한·일본 정상 공동언론발표] <br>"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낼 수 있어 참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." <br> <br>[다카이치 사나에 / 일본 총리] <br>"조세이 탄광에서 발견된 유해 관련해 DNA 감정 협력을 위하여 양국 간 조정이 진전되고 있는 것을 환영합니다." <br> <br>격화된 중일 갈등을 의식한 듯 이 대통령은 한중일 협력 의지를 내비쳤습니다. <br> <br>[한·일본 정상 공동언론발표] <br>"저는 동북아 지역의 한·중·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습니다." <br> <br>약 90분간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. <br> <br>[한·일 확대회담] <br>"한·일간 협력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,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" <br> <br>[다카이치 사나에 / 일본 총리] <br>"일·한 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." <br> <br>이 대통령은 다음 셔틀외교는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일본 나라현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기태 박용준 <br>영상편집 : 김민정<br /><br /><br />이상원 기자 231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