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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, ‘즉결 처형’ 진압?…“23살 여대생 뒤통수 근접 사격”

2026-01-13 53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거세지는 시위에 이란 당국은 더 인정사정 없이 진압에 나서고 있는데요. <br> <br>즉결 처형을 자행하고 있다는 얘기도 들리는데요. <br> <br>시위에 참여했던 23세 여대생이 지근거리에서 뒤통수에 총을 맞고 사망했다는 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> <br>이서영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거울 앞에서 여러 가지 꽃무늬 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 이 여성은 이란 반정부 시위에서 사망한 것으로 알려진 23세 대학생 루비나 아미니안입니다. <br> <br>한 이란 인권단체는 유족과 목격자 증언을 인용해 "아미니안이 뒤쪽 근거리에서 발사된 총탄에 머리를 맞았다"고 밝혔습니다.<br> <br>만약 사실이라면, 이란 당국이 사실상 '즉결처형'에 가까운 강경 진압을 하고 있는 셈입니다. <br> <br>실제로 이란 시위 관련 SNS 영상에는 시위대를 향해 총구를 겨누고 불꽃이 발사되는 장면이 포착되기도 했고, 증언도 이어졌습니다. <br><br>시위 목격자들은 이란 군대가 시위대를 강경 진압했다고 주장합니다. <br> <br>한 테헤란 출신 여성도 영국 BBC 인터뷰에서 군대에 의한 무차별적인 살상이 이어졌다고 고발했습니다.<br> <br>현재까지 파악된 이란 사망자 수는 최소 648명. <br> <br>일부 단체의 추산에 따르면 6천 명 이상 숨졌을 가능성도 있습니다.<br> <br>한 미국 기반 인권단체는 지난 11일까지 이란 31개 주 전역, 585곳에서 시위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남은주<br /><br /><br />이서영 기자 zero_s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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