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일본 나라 현 방문은,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파격적인 영접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 내외 숙소로 직접 마중을 나왔고, 단독회담에선 한국말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인용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묵는 호텔 앞. <br /> <br />정상회담 등 전체 일정이 진행될 일본 나라현에 이 대통령 방일 하루 전부터 도착했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직접 영접을 나와 이른바 '폴더 인사'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격을 깨서 환영해주시면 저희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. (기쁩니다.)] <br /> <br />호텔 측에서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려던 당초 계획을 틀어, 파격적으로 의전 수준을 격상한 겁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파격적인 환대를 해 주시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 온몸을 던지다시피 특별한 배려를 해 주신 총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] <br /> <br />다카아치 총리는 정상회담장에선 태극기에 예를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0월 경주 APEC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만났을 때도 양국 국기에 목례를 했는데, 같은 장면을 연출한 셈입니다. <br /> <br />사후 공개된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단독회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이 반갑다며 악수를 청하자, 다카이치 총리는 한국말로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[다카이치 사나에 / 일본 총리 : (아이고 총리님 감사합니다.) 감사합니다.]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와 세 번 만났고, 정상회담도 양국을 오가며 두 차례 치르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두 정상은 이번 만남이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지나, 한일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새로운 60년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인용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: 최영욱 김정원 최광현 <br />영상편집: 김지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40130137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