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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출근길 차질...오후 협상 재개 / YTN

2026-01-13 4 Dailymotion

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를 맞아 출근길 시민들 불편이 불가피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와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지만 대중교통 혼잡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시내버스 노사는 오후에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양일혁 기자! 출근길 상황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아직 이른 시간이라 출근길 시민들이 많지는 않습니다. <br /> <br />파업 이틀째, 버스정류장은 오가는 시내버스 없이 한산해 출근길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64개 버스회사 소속 노조원들이 파업에 동참합니다. <br /> <br />파업 첫날 서울 시내버스는 전체 7천여 대 가운데 6.8%인 478대만 운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내버스 대신 지하철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출퇴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는데요. <br /> <br />어제저녁 주요 역사는 평소 퇴근길보다 10%, 많게는 30% 넘게 이용객으로 붐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파업 상황에 대비해 서울시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하철 하루 172차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새벽 2시까지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역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해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버스를 대폭 증차하고 마을버스를 증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후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다시 협상장에 모이기로 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임금인상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노사가 오후 3시 협상을 재개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회의가 열리는 건데요. <br /> <br />그동안 노사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과 이 판례를 서울 시내버스 회사에 처음 적용한 동아운수 2심 판결 이후 임금인상안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제 협상에서 버스조합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포함해 10.3%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지만, 버스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는 민사로 해결하겠다며 3% 인상안을 요구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파업으로 치달았습니다. <br /> <br />만약 재개된 협상에서 타협점이 도출되면 노조가 파업을 멈출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젯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방안과 비상수송 대책을 논의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"서울시도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사 모두를 끝까지 설득할 것"이라고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405020765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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