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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업 이틀째 지하철로 출근길 시민 몰려...이 시각 여의도역 / YTN

2026-01-14 25 Dailymotion

출근길 지하철역 ’북새통’…자가용 이용객도 늘어 <br />여의도역 지나는 18개 버스 노선 중 13개 중단 <br />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…10대 중 9대 ’운행 중단’<br /><br /> <br />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지하철로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조경원 기자! 여의도역 상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출근 시간대는 어느 정도 지났지만,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로 몰리면서 역사 안은 여전히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역사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도로 상황을 봤는데, 버스 대신 자가용을 선택하는 시민들도 많아 평소보다 교통 흐름이 다소 막히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유동인구가 많은 이곳 여의도역을 지나는 버스는 18개 노선 가운데 경기 버스 5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현재 모두 운행을 멈춘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건 어제 새벽 첫차부터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체 시내버스 10대 가운데 9대 이상이 운행을 멈추면서, 서울시는 지하철 운행편을 늘리고, 역으로 향하는 임시 셔틀버스도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앞서 저희 취재진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,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출근길에 나섰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어쩔 수 없이 가족들이 차량으로 데려다줬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었고요, 지금 서울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졌는데, 한파 속에 택시도 잡히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렀다는 사연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조차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최유정 / 서울 신월동 :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을 몇 대 보내야 하는데, 출근이 늦어질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서울 시내 지하철역에는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질서유지를 위한 인력이 추가로 투입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대입구역과 서울역, 잠실역, 강남역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역에는 안내 요원들이 배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서울시는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를 승용차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교통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 오후 다시 만나 합의에 나설 계획이지만, 협상이 밤늦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퇴근길까지도 불편... (중략)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41002153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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