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대 증가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5∼29세 청년층 취업자는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며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9만 3천 명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입니다. <br /> <br />취업자 증가 폭은 2021년 36만 9천 명에서 2022년 81만 6천 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고 2023년 30만 명대를 기록한 뒤 이후 10만 명대 증가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보건·복지업이 23만 7천 명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12만 5천 명, 제조업은 7만 3천 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건설업과 제조업 취업자는 3년 연속 뒷걸음질 쳤습니다. <br /> <br />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34만 5천 명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15∼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7만 8천 명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청년층 취업자는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,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구 감소에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청년 일자리 대체효과, 경력직 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30대 ’쉬었음’ 인구는 30만 9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청년층 ’쉬었음’도 42만 8천 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[빈현준 /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 : 요즘은 경력직 채용이라든지 수시 채용들이 많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인력들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어떤 기간들이 짧아진 게 아닌가, 그런 과정에서 이런 분들이 구직을 통한 실업보다는 ’쉬었음’이나 이런 인력으로 30대에서도 많이 이동한 것으로 현재 보여집니다.] <br /> <br />지난해 12월 취업자는 16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청년 일 경험을 늘리고 지역고용촉진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고용 취약부문에 대한 점검과 지원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인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정철우 <br />영상편집 : 이영훈 <br />디자인 : 지경윤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오인석 (insukoh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1417121925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